이슈 Frech & Ketchup 2019. 12. 1. 01:31
장성규 팬미팅 현장 장성규와 김용운 매니저 1,200석이 매진된 팬미팅은 1층과 2층 모두 만석이었어요. 되게 울컥했는데, 참았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어요. 정말 꿈같은 일이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여러분의 뀨디, 여러분의 MC, 여러분이 가장 애정 하는 장성규입니다라고 소개했어요.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다고 했어요. 공무원 시험 준비와 회계사 준비, 삼수 준비를 하며 자존감이 낮았다며 당시 목회자에게 들었던 응원은 성규야 너는 언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의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 했다네요. 송은이는 제가 보기에는 실패의 경험들이 지금의 성규씨를 만들었다고 했어요. 많은 인원 장성규는 너무 벅차고 정식으로 인사를 올리겠다며 제가 울컥하는 모습 자주 보여드린다고 하자 팬들이 울어라고 했어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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