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 리뷰 Frech & Ketchup 2020. 4. 5. 00:43
■ 전참시 홍현희 제이쓴과 홍현희는 꽃단장을 마치고 나란히 나왔어요. 제이쓴, 홍현희와 함께 차에 올랐고 찬열 매니저는 홍현희에 화이트 데이 선물이라며 선물 상자를 줬어요. 상자를 열자 옛날 알사탕 한 무더기가 나왔어요. 홍현희는 사탕 두 개를 한번에 볼 안에 집어넣었어요. 제이쓴은 학창시절 때 화이트 데이 선물 많이 받았어?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진짜 많이 받았어라고 했어요. 제이쓴은 장난치지 말고라고 하자 홍현희는 두 가지 기억이 나는데 책상 서랍에 남자애가 편지랑 남겨놨는데 누군지 몰랐다고 해요. 제이쓴 팩트 체크를 하기위해 장모님에 전화를 걸었고 와이프 중학교 고등학교 때 모르는 남자애들이 와서 선물만 주고 벨 누르고 갔다는데 진짜냐고 물었어요. 홍현희 엄마는 하두 그런 일들이 있으니까 인기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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