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픽 피라미드에서 누드 찍은 모델
- 이슈
- 2017. 10. 3. 01:00
마리사 파펜이라는 모델은 개인 웹사이트에 공개한 사진에는 기자 미라미드와 룩소르의 카르낙 신전을 방문해 나체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 모델은 전세계의 유명한 곳에서 누드 사진을 찍었고 올해 4월 제시라는 친구와 함께 이집트에 방문했고 고대 유적에 영감을 받은 친구의 제안으로 사진을 촬영했다고 한다. 이 사진이 알려 지자 이집트에서는 신성한 고대 이집트의 유적을 모욕했다는 비판이 높아 졌다.
이에 이집트 문화 유산부에서는 아마 사진이 합성됐거나 한참전에 찍었다가 최근에 배포 된것같고 고대 유적에서 그런 촬영이 이워진 적이 없다고 했다.
이집트의 한 의원은 이집트 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훼손한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며 정부에 단호한 대책을 촉구했다.
파펜은 카르낙 신전에서 경비원에 잡혀 법원에서 재판을 받았고 이집트에서 허용되지 않는 피부색 속옷을 입고 아무것도 모르고 춤을 춘 멍청한 관광객 행세를 했다고 말했고 판사는 경고만 주고 석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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