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월간음악 좋아를 부른 미스틱 민서 프로필 정보
- 이슈
- 2017. 11. 18. 22:00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 젝트 11월호에 해당하는 곡 좋아는 발표 당일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올킬을 했다. ' 좋아'는 윤종신의 역주행 신화를 쓴 ' 좋니'의 여자 답자에 해당하며 윤종신은 답가 형태로 만들어진 신곡에 ' 좋니' 노래 속 남자가 사랑했던 여자의 생각과 정서를 담아 냈다.
이 노래는 미스틱 '민서' 가 부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996년 생인 민서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 K 7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민서는 톱8까지 올랐다. 지난해 미스틱엔터에 들어 갔고 이번에 ' 좋아' 로 차트 1위를 경험한 후 데뷔를 할 생각이라고 한다.
미스틱 민서 프로필
생년월일은 96년 4월 9일
나이는 21살
데뷔 2017년 11월 데뷔
소속사 미스틱
그녀는 월간 윤종신에 총 3차례 참여 하였으며 ' 처음' ' 널 사랑한 너' ' 좋아'
그녀는 집안의 장녀로 아버지 사업이 기울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의 꿈을 키워 나갔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나오게 되었다.
그녀의 성격은 밝으면서도 4차원 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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