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리 여동생 휘트니 리우와 헨리 단골식당 ' 시골밥상'

핸리 여동생 휘트니 리우와 헨리 단골식당 ' 시골밥상'




가수 헨리가 여통생 휘트니 라우와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는 홍콩에 살고 있는 헨리의 여동생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가 휴가차 한국을 찾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 어릴때 부터 동생과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모른다. 볼때마다 어색하다."


공항마중, 식사, 헤어&메이크업, 쇼핑, 이벤트를 하고 여동생에겐 든든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추은 날씨에 양말을 신지 않은 여동생에게 억지로 양말을 신기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동생에게 남자는 다 나쁘다. 고 충고를 하고 잔소리하면서 배가 고프다는 휘트니에게 맛있는 한국음식을 사주고 쇼핑센터에서 여동생에게 100만원을 썼습니다.


 

 

 



헨리는 자신의 단골식당으로 가 삼계탕, 목살을 시키고 헨리는 이시언과 기안 84와 영상통화를 했고 헨리는 이사람들이 한국얼짱이라고 하며 자신이 얼짱이라고 하자 여동생은 얼짱 맞냐? 라며 의심했습니다.  헨리는 차를 타며 방귀를 뀌고 여동생은 혐오스런 표정으로 창문을 열었습니다. 


헨리와 휘트니는 이동하는 차에서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코스는 한강 유람선을 탔습니다. 헨리는 휘트니와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을 패러디하고 헨리는 마지막가지 동생에 대한 걱정을 잊지 않았고 휘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홍콩으로 가도 몸 잘 챙겨 라며 건강을 당부했습니다. 


 

 

 




휘트니 라우




2013년 미스 토론토 대회 3위 입상을 하고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수준으로 한다고 합니다.



헨리 단골 식당 시골밥상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75길 68


전화번호 02-546-1567


시골정식은 8000원


목살구이 11000원


가자미구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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