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684유로는 얼마? 스페인가라치코 한식매력에 빠짐?

윤식당2 684유로는 얼마? 스페인가라치코 한식매력에 빠짐?



윤식당 2 8회는 자유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대규모 단체 손님을 소화해낸 윤식당 멤버들은 반나절동안 자유시간을 갖게 됩니다. 


박서준은 산골마을 마스타로 혼자만의 나들이를 가고 윰블리 정유미는 시내속 쇼핑을 하게 되고 윤여정과 이서진은 스페인 가라치코앞바다에서 여유를 즐깁니다. 


 

 

 



처음으로 저녁영업을 하게 되는데요.. 오픈전부터 기다리는 손님부터 재방문손님까지 있다고 한다. 윤식당이 가라치코 마을 주민들에게 소문이 많이나고 지역신문에도 실려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윤식당이 한식의 매력에 빠졌나 보네요.. 윤식당 손님들 모두 동네 이웃으로 테이블간 경계가 없고 사랑방같은 공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바를 운영하는 바르하는 지난번에 이어 윤식당을 또 찾아 친구 3명과 7개의 메뉴를 시켜 너무 맛있다며 감탄을 했습니다. 정유미에게 이쁘다고 했던 바주인인듯한데.... 맞나?


 

 

 



이날 648유로를 벌었고 기념으로 피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저녁을 먹으러 가는길에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의 축구솜씨가 대박~~ 이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정유미는 스페인이니까.  648유로는 한화로 계산하면 91만원매출을 올린것입니다. 60인분의 식사를 만든 윤여정쌤과 정유미에게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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