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의 정석을 보여주는 판빙빙 가족

우월한 유전자의 정석을 보여주는 판빙빙 가족


중국의 인기여배우 판빙빙의 가족들이 유전자의 우월함을 보여주는 좋은예이다.


판빙빙의 남동생인 판청청이 한국의 중국계 기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있다고 하며 한국 연예인 데뷔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1년째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고 2000년 출생으로 190센티의 키에 중국에서도 상당한 인지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판빙빙의 사촌 여동생 또한 판빙빙을 꼭 빼닮은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이름은 판둬둬



그녀의 부모님 역시 굉장한 미남, 미녀로 같이 있어도 오빠 같아 보이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판빙빙은 동생 판청청이 데뷔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중국의 서바이벌 우상연습생에 출연한 그는 3위로 데뷔를 하게 되었고 이에 판빙빙은 " 데뷔 축하해.. 미래가 기대된다. 당연히 국민 프로듀서 여러분께도 감사드려요. 솔직히 말하면 누나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모두들 감사해요." 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판빙빙 핸드폰을 손에 쥐고 울고 있었다고 연인 리천이 폭로하기도 했어요..




한편 판청청은 취근 유료셀카 논란을 받으며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해요..


자신의 웨이보에 두장의 사진을 올리고 돈을 지불해야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이 보이지 않고 한번 열람시 만원을 내야 한다고... 



그리고 판빙빙을 닮은 사촌여동생 판둬둬 7살이 연예계 데뷔한다고 해요.. 어린이 드라마 출연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어린이 모델로 활동하던 아이로 지난해에는 국제 어린이 모델대회 우승을 차지 했어요.. 


판빙빙이 황제의 딸로 데뷔하고 무미랑전기에서 만난 리천과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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