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일본 만화 판매량 1위 -5위

5위 도라에몽 1억 7000만부

일본의 3대 국민애니메이션이자 일본의 마스코트

일본에서 1973년 이후 지금까지 

9600편 이상 방송되었고 1996년 원작자가 타계했어요.

원작도라에몽은 1968년에서 1970년 동안의 이야기

일본 수도인 도쿄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신도라에몽과 도라에몽플러스는 2004년 부터

2006년까지 벌어지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합니다.

4위 블랙잭 - 1억 7600만부

데즈카 오사무가 그린 블랙잭이라는 가면을 쓴

무면허 천재외과의를 주인공으로 한 의료만화

1973년 부터 1983년까지 연재 되었습니다. 

3위 드래곤볼 - 2억 3000만부

토리야마 아키라는 1984년부터 1995년까지 12년 동안

연재했으며 깊은 산골에 홀로 살던 소년 손오공이

부르마 란 소녀와 만나 소원을 이뤄주는 일곱개의

구슬 드래곤볼을 모으기 위한 모허믈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중국의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모험 이야기로 시작했으나 훗날 

전설적인 소년만화로 불리게 됩니다. 

2위 고르고13 - 2억 8000만부

1968년 부터 연재해서 2016년까지 연재중

50년간 연재되면서 단 한번의 휴재도 하지 않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원작자는 독자가 작품을 

기다려 주는 이상 함부로 휴재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옴니버스 형태의 만화로 각 내용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1위 원피스- 3억 4500만부

1997년 연재를 시작해 오다 에이치로작품입니다. 

표면이 대부분 바다인 행성에서 대비보 원피스를 

두고 열린 대해적시대에 밀짚모자 루피와 동료들이

각자가 바라는 꿈을 함께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