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검증한 암예방 음식을 알아 보자.

의사들이 검증한 암예방 음식을 알아 보자.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들로 암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와 의자들이 검증한 암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 까요?


토마토



국립 암센터에 따르면 전립선 암의 위험을 낮추는 성분인 라이코펜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토마토는 살짝 익히거나 가열해서 먹어야 몸에 빨리 흡수 된다고 하며 가공된 케찹, 토마토소스, 토마토 관련 음식들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시금치



엽록소는 암을 저지하고 엽산과 비타민B12는 암세포가 될 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어준다고 합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교수는 시금치를 많이 먹는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확률이 1/8로 준다고 합니다. 하루 7-8뿌리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마늘



세계암연구재단이 곱은 항암식품으로 몸의 면역체계가 효과적으로 암 세포의 확장을 억제하고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고 고기를 구을때 마늘과 함께 먹으면 발암물질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위암, 대장암, 폐암을 예방하고 마늘을 까서 다진 후 몇 분간 두면 활성성분과 항암성분이 더 생긴다고 하니 바로 먹지 말고 놔두었다가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암세포를 증식하는 필수 적인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미국 퍼듀 대학 연구진에 의하면 백혈병 암세포가 증식, 생존하는데 필요한 의사전달 신호를 차단하고 교란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중국의 후난 대학 연구팀은 폴리페놀 성분이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역



일본 이로사키 대학은 미역에 함유된 U-푸코이단이란 섬유소가 암세포를 없앤다고 합니다. 정상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암세포만 자멸하고 72시간이 지난 후 모든 암세포가 소멸했다고 합니다. 알긴산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커피



해외 연구결과 커피는 간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만성 간 질환환자의 간암예방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에 든 항산화물질이 간이 딱딱해지는 섬유화와 염증을 막고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종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커피의 적당량은 하루 3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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