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코이 발견한 신일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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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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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은 서울에 본사를 둔 건설업체로 최근 제일제강을 인수하고 사업을 확장해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인양사업과 바이오 사업, 종합건설업,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암호화 사업, 중국과 e스포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신일 그룹이 운영하는 거래소에 돈스코이호 관련 전세계를 깝짝 놀라게 할 사실 일부를 국내외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글이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신일그룹은 돈스코이함은 해양수산부도 그존재를 인정하는 실존하는 보물섬으로 반드시 인양해 세상에 그 존재를 보여 중것이라고 했으며 현대 신일그룹에 대한 해당 내용확인으로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된다고 합니다. 

신일그룹은 울릉도 현장에서 탐사인양을 위한 GT 3000톤급 규모의 해상 크레인바지선과 2400마력 터그보트 2대, 조디악 1대, 캐나다 Nuytco사의 유인잠수정 Deep Worker2000호 2대로 구성된 돈스코이호 탐사인양을 위한 총괄 지원시스템으로 돈스코이호 인양 금액은 800억원으로 알려 졌다고 합니다. 

신일 그룹은 돈스코이에서 발굴된 보물의 10%인 15조를 울릉도 돈스코이호 추모관, 영화세트장,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사업에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고  남북경협사업 및 철도, 도로기간산업에도 러시아 측과 협의를 통해 15조를 추가 기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