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똑 닮은 아역배우 박시은과 박시우

박남정 똑 닮은 아역배우 박시은과 박시우



박남정 딸 박시은양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아빠와 함께 출연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후 였어요.. 


박남정씨를 쏙 빼다박은 얼굴에 하얀얼굴에 귀여움으로 같은 출연자 중에도 박시은 양을 좋아했던 아이가 있었던것 같은데요.. 


박시은은 어렸을때 제 모습이 낯설고 이 만큼 컸구나 신기하다고.. 


현재 고양예고에 재학중이고 박시은 나이는 17세예요.


2017년에 7일의 왕비로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답니다. 




박보영 닮은꼴 로 박보검의 팬이라고 해요.



박시은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을 하고 드라마 오만과 편견, 7일의 왕비,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주인공들의 아역을 맡았어요..



박시은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작품을 위해 두달간 바이올린 연습에 몰두 한 열정이라는 글을 올리고 교복을 입고 손하트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 했답니다. 현장에서도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고 활의 각도까지 세심한 부분을 신경 썼다고 해요.. 




박시은 양의 꿈은 가수로 어린시절 가수가 꿈이었지만 촬영하면서 연기에 흥미를 느껴 연기를 하게 됐다고 하며 완전히 접은 건 아니다고 했어요.. 



박남정의 둘째딸은 박시우예요..


박남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울 꿀탱이 시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는 사진으로 1999년 허은주씨와 결혼 후 박시은과 박시우 두 딸을 두었답니다. 




박남정씨는 특히 박시은에 대한 집착이 삼한 아빠라며 고발한 적이 있지만 나중에는 나에 대한 사랑이 식은 아빠를 고발합니다. 박시은 보다 박시우를 더 챙기는 모습을 보이고 이에 대해 박시은은 아빠는 예전에 나밖에 몰랐는데 달라졌다. 나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고 했어요.


박시은 양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박시우양~~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