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1-22회 줄거리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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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1-22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1-22회 8.6%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패션 남상미 가방


마이클코어스 롤린스 미디움 사첼>


지은한(남상미)을 구한 한강우(김재원)는 집에 데려다 줘요.. 근데 집안에 있는 강찬기(조현재). 지은한은 기억이 돌아올때까지 친정에 있겠다고 하죠.. 


지은한은 친정 식구들에게 아이에 대해 묻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아요.. 서로 피하려고만 하죠.. 



김반장은 한강우를 찾아와 자신에게 사주한 여자가 누군지 알려 달라고 하며 안그럼 강찬기에게 찾아가 사모님이 이집에서 살았다고 말하겠다고 협박을 하죠.. 


한강우는 한희영에게 부탁해 이현수에게 정수진(한은정)에 대해 묻죠.. 서울대 출신에 일잘하고 미모까지 겸비한 인재라고 한때 강찬기 앵커의 신부감이었다고.. 




또다시 가출을 한 사실을 알고 민자영은 지은한에게 마지막 방법을 쓰겠다고 해요,, 당연히 강찬기는 반대를 하죠.. 



지은한을 찾아온 민자영은 기억을 빨리 찾고 싶으면 빠른 시일내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해요... 지은한은 알겠다고 하죠.. 장석준과 불륜사이라고 믿고 괴로워 하는 모습에 지수한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함께 산책을 나섰는데 한강우에게 부탁을 받은 장석준이 나타나 미안하다며 우리는 불륜사이가 아니었다며 누군가의 지시로 한일이라고 해요.. 지은한 혼자 산책을 하는데 뒤에서 누군가 나타나 지은한을 덮칠려고 했고 지은한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달아나죠... 다행히 강찬기가 나타나 쫒기고 있다고 하지만 믿어 주지 않아요..




실패한걸 알고 정수진은 답답함을 느끼죠.. 



지수한은 지은한에게 받은 책을 보여주고 지은한은 자신이 보낸 신호 같은 걸 알아내요.. "다라를 구해줘.." 



한강우를 찾아와 에스테틱을 빼겠다고 협박을 하자 한강우는 민자영을 직접 만나기로 하고 만나러 와요.. 그리고 정수진에게 하는 업무 중에 살인 청부도 있냐고..." 씹고 그냥 들어가는 정수진. 민자영은 한강우의 말에 강찬기의 말에 신경 쓸것 없다며 우리는 구멍가게가 하니라며 한낱 앵커가 빼란다고 빼는 그런 기업이 아니라고 하죠.. 



그때 벨이 울리고 지은한과 지수한이 찾아와 문을 열어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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