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 2 3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3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3회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2 3회 시청률 4.5%



뉴스에 유아 성폭행범이 감행을 받고 풀려난다는 뉴스를 보고 분개하는 가족. 그러던 중 딸에게서 자신을 성폭행한 범인에게 납치 당했다는 연락이 오자 아버지는 사시미 칼을 들고 범인의 집으로 갑니다. 



그때 도강우(이진욱) 형사는 연쇄 살인범이 형사라는 것을 알고 사건이 있던날 근무를 안나온 형사하나를 찾아 주거지로 찾아가요.. 그때 모텔 앞에서 딱 마주친 도강우와 강민수. 강민수는 열나게 도망을 갑니다. 




그때 단독행동을 한 사실을 알고 강권주(이하나)는 지금 성폭행 피해 청소년이 과거 성폭행범에게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도강우는 그리로 출동하고 곽독기(안세하)에게 계속 연쇄 살인범을 쫒으라고 해요..



박중기(김중기) 형사와 구광수(송부건) 형사 세사람은 함께 올라가니 이미 아버지가 칼을 들고 성폭행범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집에는 아이가 없어요.. 알고보니 시외버스를 타고 사라져 자해를 하고 성폭행범을 다시 감옥에 넣으려고 했는데 아버지로 인해 계획이 틀어진거죠.. 



가까스로 아버지를 설득하고 나가려는데 강권주의 귀에 성폭행범이 싫은 냄새를 맡을때 보이는 소리를 내자 혹시 집에서 악취가 나는지 묻고 범인은 비염이라고 하죠. 




악취도 나지 않았구요.. 도강우도 별 의심 없이 나왔어요.. 그때 강권주의 귀에 아이 목소리가 들리고.. 뭔가 찝찝함을 느끼지만 그냥 나오죠..



희주 동생은 비가 오면서 엄마가 데릴러 오지 않자 혼자 비를 맞고 가다가 누군가를 만나요...



희주 엄마는 동생에게 전활 걸어 보지만 아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어요.. 지욱에게 삐에로 분장을 한 친구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희주는 범인이라고 생각하죠. 강권주는 아!!! 범인은 성인여성의 냄새가 싫어 숨을 참는 소리였다며 희주가 아닌 동생을 노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죠.. 큰일났다. 오랫동안 복수를 꿈꾸었다면 희주보다 더 가학적인 방법으로 아이에게 범행을 저지를 꺼라 생각해요..


그리고 전자 발찌를 추적하지만 집으로 나오죠.. 하지만 성폭행범은 이번 계획을 위해 살을 빼서 전자팔찌를 뺐다고 생각한 강권주는 범인이 집에서 배가 뚱뚱한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죠.. 



그리고 범인이 한차례 피해 가족을 찾아와 무릎을 꿇고 빈적이 있는데 그때 아마도 희주는 커서 성적매력을 못느끼고 동생에게 매력을 느낀거죠.. 




그리고 어머니의 말로는 진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신고 나타났다는 것으로 그가 미리 사전 답사를 했다고 생각한 강권주는 갯벌 일대를 수색하라고 하죠.. 



그리고 CCTV에 삐에로 분장을 한 범인을 보고 회센터로 가는 것을 보고 좁혀 져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아이.. 범인은 아이에게 여자아이 옷을 입히고 박스안에 가둬 놓고 있죠.. 그때 희주는 동생이 소리가 크게 나는 시계를 차고 있다고 알려줘요.. 



도강우 형사와 형사들은 큰소리로 아이에게 무적워치를 소환해달라 하죠.  아이는 시계를 눌러 소리가 나자 강권주는 바로 옆이라고 알려 줘요.. 그래서 그 변태를 잡게 됩니다. 아이는 자신이 누나를 괴롭히는 나쁜놈을 잡았다고 생각하죠..



도강우는 마지막까지 반성을 하지 않는 범인을 보고 계단에서 발로 밀어버려요.. 그렇게 사건 클리어!!!



희주는 힘들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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