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 2 5화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5화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5화 줄거리 & 리뷰




박형사 부인이 수금 책이라는 것이 밝혀 지고 남자가 형사 부인이라는 걸 알고 납치한걸 알아내요.. 그리고 박중기 형사는 여자의 이름이 백미자이고 오피스텔 이름을 알려 주죠.. 



도강우 형사(이진욱)는 남자를 쫒아요..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죽이려는 순간 경찰이 나타나자 트렁크 문을 열고 도망가죠.. 박형사 부인이 위험한 상황이 오자 도강우는 직접 차에 뛰어 들어 남자를 검거해요..


돈이 사라졌어요.. 백미자가 돈을 제설함에 넣어두라고 해서 넣어 두었다고 그 주변에서 백미자를 검거했는데 이미 돈이 사라졌었다고... 




백미자는 봉사 단체에서 형사부인을 만나 접근해 오피스텔에 데려가 구경을 시키던 와중에 부인에게 자신의 이모댁에서 냉장고 안에 있는 돈을 가져오라고 시킨거죠.. 근데 할머니가 다시 집에 돌아와 부인을 보고 보이스 피싱이냐고 묻자 남자가 들어가 개를 죽이고 할머니의 목을 조른거죠.. 그때 형사부인이 도망을 가자 잡으러 나온거예요..


그래서 백미자가 두목의 명이라며 형사부인을 죽이라고 한거예요.. 



백미자는 두목과 전활할때 목소리가 탁하고 후두암 걸린 사람 같았다면서 팡팡여행사라며 할머니들에게 관광을 시켜준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알아내는 거라고.. 뭔가 의심스럽지만 도강우형사는 차를 타고 가요.. 그러다 강권주(이하나)는 백미자가 작화증으로 얘길 지어서 한거라고 하죠.. 도강우는 백미자가 따거이라고 생각해요..



다시 돌아가 보니 백미자는 이미 도망가고 없어요.. 백미자는 이미 중국으로 갈 생각을 하고 예매를 한 상태라 도강우는 미리가서 잠복을 하고 있어여... 도강우를 본 백미자는 도망을 가고 수상한 여자를 발견한 도강우는 따라갑니다. 



배를 타고 도주하려던 백미자는 돈으로 회유하지만 안되죠.. 강권주의 귀에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고 알고 보니 이미 백미자는 왕옥려라는 살인범인 조선족에게 살해 당한거였어요.. 




도강우는 왕옥려가 휘두르는 칼에 맞아요.. 그리고 배 주인의 목에 나이프를 대고 위협하는 왕옥려에게 총을 쏘고 공포탄을 쏴 놀란 왕옥려가 바다에 빠지죠.. 도강우는 바다에 빠진 왕옥려를 건져 검거해요..



원순희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있고 아들은 미안함에 눈물을 흘려요.. 자신을 위해 암수술도 받지 않고 그 돈을 아들에게 주려고 했으니까요.. 다행히 깨어난 할머니..



박중기 형사의 부인은 팀장이 구해줬다고 해요.. 박중기 형사는 도강우에게 고마워 하며 빚은 갚겠다고 하죠.. 그때 전화가 와요,, 나계장에게도 누군가 전활걸죠.. 




도강우 형사는 강권주를 따로 불러 곽독기에 의하면 첫날 폭탄 테러범에게 누군가 접근을 했고 폭탄 두르는 법을 알려 준다고 했던 남자는 분명 경찰모자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며 그림을 그리죠.. 



그리고 그남자는 계장급이라고 생각하고 강권주와 도강우 형사는 형사 살인범을 나계장으로 생각을 하고 나계장은 그때 누군가가 불러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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