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5-26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5-26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5-26회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5-26회 시청률 8.4%




다라와 만난 지은한(남상미)은 아이를 알아보지 못해요.. 아이 역시 얼굴이 바뀐 엄마를 알아 보지 못하죠.. 민자영은 속이 상하고 괜히 혼란하게만 했다며 강다라를 일본으로 보내자는 강찬기(조현재).



< 그녀로 말할 같으면 패션 남상미 원피스 


모조에스핀 Ji82MSE044>


민자영은 강다라를 한국에서 치료하겠다고 해요.. 



한강우(김재원)는 엄마같지 않은 송채영(양진성)을 보고 더 속이 상해요.. 자신의 아이를 케어할 능력이 없어 보이고 이제와서 자신의 필요에 따라 결혼을 하자고 하는게 맘에 들지 않죠.. 



강다라를 챙기는 모습에 민자영과 강찬기는 지은한을 다시 보게되고 아이는 안방 소파에 누워 잠이 들어요.. 아이를 안고 침대에 눕히는 강찬기.. 지은한은 아이를 기억하지 못하는게 속이 상해요.. 




잠에서 깨보니 아이가 없어졌어요.. 아이는 별관에 싱크대를 뒤지다가 메이드에게 들키죠.. 



정수진(한은정)은 강다라가 별관을 뒤졌다는걸 알고 열심히 뭔가 찾기 시작해요.. 핸드폰을 찾는거죠.. 다라는 강수진을 보자 눈을 질끈감아요.. 그래서 지은한은 다라가 정수진을 무서워 한다는걸 알게 되요.. 정수진과 함께 병원에 가라는 말에 다라가 싫어하자 지은한은 자신이 가겠다고 해요.. 민자영은 그러라며 기억이 빨리 돌아오려면 그러는게 좋겠다고..


성형외과 패널로 방송에 나간 한강우에게 강찬기는 취조를 하듯 성형수술을 하다 의료사고를 낸적이 없냐고 묻죠.. 당당히 없다고 밝히는 한강우. 



지은한은 친정식구들을 불러요.. 7년동안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는 손녀.. 손녀를 보고 반가워 하죠..




강다라 방을 보고 지은한에게 왜 이방을 다시 쓰게 하냐며 안좋은걸 봤는데.. 지은한이 손목을 강다라 앞에서 그은거라고 하죠.. 지은한은 충격으로 방에 들어가 펑펑 울어요..



< 그녀로 말할 같으면 패션 남상미 원피스 타임 >


지은한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친정식구들. 하지만 분명 정수진이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말을 했는데 안했다고 잡아떼요.. 울고 있는 지은한에게 강다라 병원은 자신이 데려가겠다고 하지만 아이는 정수진을 뿌리쳐요..


결국 지은한과 함께 가게되요.. 지은한은 강다라의 방에서 자신이 한일을 묻고 다라는 잠시 병원 밖에 있게하죠.. 속 시원히 말을 해주지 않는 장석준 선생님.. 지은한은 화를 내고 나와요.. 근데 다라가 사라졌어요.. 



다라는 병원 복도에서 인형이 침대 사이에 껴서 실랑이를 하고 있다 그만 인형 팔이 찢어져요.. 한강우가 도와주죠.. 한강우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지은한.. 한강우는 지은한의 아이라는걸 알게 되요..




아이가 실어증이라고  하자 한강우는 아닌것 같다며 아이가 스스로 얘길해도 되는 사람과 안해야 하는 사람을 가리는것 같다고 해요..



한강우는 지은한이 엄마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려줘요.. 그리고 한강우는 아이의 입을 닫게 만든 사람을 찾으라고 하죠.. 지은한은 정수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요.. 차에서 내린 강다라에게 다가가 정수진은 핸드폰을 어디에 숨겼는지 알려 달라며 니 옆에 있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며 안가르켜 주면 병원에 있는 엄마는 계속 못보게 될거라고...



그때 자신의 딸에게 뭔갈 하고 있는걸 발견한 지은한.. " 지금 애한테 무슨 짓하는거예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