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디저트 까페 설빙 다녀왔네요
- 일상
- 2017. 6. 27. 09:00
고기를 먹어서 느끼함을 달래고자 들른 빙수 까페
들어서니 자리가 찾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엄청 많다...
도떼기 시장같은 느낌이 ㅋㅋ
새로운 신 메뉴를 소개 할께요~~~
요번에 팍팍 미는 신메뉴가 아무레도 딸기 빙수인 모양이네요...
그리고 초코마니아를 위한 초코 브라우니 빙수~~~~
초코 좋아하는 제가 굉장히 고민되게 했던 메뉴예요...
그밖에 딸기와 청포도가 가득한 생딸기 청포도 설빙
커피와 카라멜이 든 설빙
고민고민하다가 초코 든 빙수 잔득 먹고 당뇨 걸릴까봐 걱정이 되어
저희는 생딸기 프리미엄 빙수를 간택했습니다...
비쥬얼 보시죠~~~
딸기 밭이죠?
생크림 위에 치즈케잌이 똭~~~~
생크림 마저도 맛있네요... 치즈케잌 올~~~ 퀼리티 있습니다...
저희는 연유를 뿌리고 눈꽃얼음만 퍼 먹다가 생각 보다 맛이 없네~~~ 그러구 있었어요...
모든 맛의 핵심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저흰 그사실 눈꽃얼음 절반을 먹어 치운 후 알았네요~~~~
꼭 섞어서 드셔야 맛있습니다...
양이 많아서 언제 다먹나 했는데 섞어 먹으니 게눈 감추듯 뚝딱 해치 웠네욤~~~~
요즘 많이 더우시죠?
눈꽃빙수로 더위를 조금이나마 달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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