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 2 6화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6화 줄거리 & 리뷰


보이스 시즌 2 6화 줄거리 & 리뷰




강권주(이하나)와 도강우(이진욱)형사는 모든 정황이 나계장을 향하고 있어 의심을 하고 진서율(김우석)대원에게 알아보라고해요.. 강권주는 나계장이 통화하는 소리를 듣고 심마니를 만난러 갈선치킨 집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가니 이미 사라지고 없었어요.. 



진서율대원은 몰래 나계장의 비밀 정보에 들어가자 방제수는 알아 차리고 진서율대원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함정을 파요.. 현장에서 걸린 진서율대원. 




강권주는 자신이 지시한 일이라고 해요.. 강권주는 모든 대원을 나가라고 한 후 나형사가 죽던날과 동료형사가 죽던날 반차를 낸 이유를 물어요..



나계장은 내연녀와 함께 있었다고 해요.. 잘못 건드렸다면서 골타팀이 비밀수사하는 걸 다 까발리겠다고.. 도강우형사는 한달만 참으라며 그 후에 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자신을 감빵에 넣으라고 해요.. 



방제수(권율)는 창고에서 모든 상황을 다 알고 있어요.. 그때 부녀회장이 문을 두드리고는 창고를 쓰게 해달라고 하지만 거부하고 문을 쾅 닫아 버리죠.. 빈정상항 부녀회장은 경비실에가서 항의를 해요..



그날 저녁 강권주는 도강우의 도시락을 사러 들어 갔다가 귀를 잡아라는 소리를 듣고 범인을 찾다 그만 오토바이로 인해 도시락을 바닥에 떨어뜨려요.. 길을 가던 방제수는 도시락을 주우며 골타 팀에 대해 사람을 구하는건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다고 하죠.. 




그리고 집에 들어가다가 부녀회장이 자신과 어머니를 욕하는 소리를 들어요.. 그리고 살인충동을 느끼지만 다행이 참고 다음을 기약해요.. 



그리고 골타팀에 들어온 제보는 바로 유명 BJ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방송을 하던 사람이 좀비에 의해 살해 당했다고 하죠.. 영상을 본 경찰들은 심각하다는 걸 알고 출동해요.. 실제로 피가 흘려져 있고 감금실이 있는걸 알게 되죠.. 그리고 강권주는 물소리가 나는 샤워실로 가라고 하죠.. 



그 곳에 다윗이 있었어요.. 근데 카메라맨을 찾아야 해서 도강우형사가 남아 찾기로 하죠.. 




도강우는 혼자 감금실 문을 따고 들어가요.. 근데 지하실이라 통신이 안되요.. 그때 문이 닫히면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가 들려요..



박은수는 또다른 제보 전화를 받아요.. 택시운전사의 비명소리를 듣게되죠.. 비오는날 어떤 여자에게 물리는 기사님.



강권주는 답답해 하고 있을때 문자가 와요.. 도강우형사의 사진을 보내고는 자신이 공범이라면서 도강우 형사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나형사를 죽인 사람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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