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취원율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이 높은 지역은?
- 이슈
- 2018. 10. 28. 15:06
한국의 국공립유치원, 어린이집 취원율은 한국의 경우 OECD국가 35개국 중에 32위 최하위 수준이라고 한다.
3-5세 유아교육단계 학생 중 국공립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비율은 21.1%이다.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라고 하지만 지역 아동센터나 종교시설등 지역사회 유아교육. 보육기관이 많아 한국처럼 개인이 운영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국공립 취원율이 높은 나라는 체코,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스위스이다.
최근 사립유치원의 부정비리 실태를 둘러싸고 국공립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충북의 국공립 유치원 취원율이 100%인 지역이 있다.
농어촌지역인 단양군은 12개 공립유치원에 133명 원아가 취학해 도내 유일한 국공립 취원율 100%인 지역이다.
영동군은 79% 진천군은 78%이다. 괴산군과 보은군은 75%를 유지하고 있다.
가장 낮은 취원률 지역은 청주,제천, 충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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