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이 37세가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예정된 라스베이거스 공연외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 제이미 66세, 어머니 린 63세과 함께 찍은 어릴 적 사진을 올렸다.
트윗으로 가족을 맨 앞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아빠가 얼마 전 입원했다가 위독했던 적이 있다. 지금 살아 계시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모든 집중력과 열정을 가족을 돌보는 데 쏟고 싶다고 했다.
말하기 너무 어려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새로운 쇼 도미네이션을 공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다음 달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지역 MGM리조트에서 열기로 한 브리트니:도미네이션 공연을 전부 취소한다면서 예매객에게 환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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