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올해의 부부상 수상 최수종 하희라 딸 아들

최수종 하희라 올해의 부부상 수상 최수종 하희라 딸 아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해의 부부대상을 받게 되었어요. 


16일 2019 세계부부의날 국회 기념식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올해의 부부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자타공인 잉꼬부부인 두 배우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늘 서로를 배려하고 가사분담을 잘하는 아름다운 부부로 알려져 있다. 다수의 방송인 커플이 롤 모델로 삼은 대한민국 대표 모범커플"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다양한 작품과 예능에 출연하고 재능 기부와 봉사활동, 홍보대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희라 부부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어요. 




최수종 하희라 아들 최민서은 나이 21세입니다. 


최수종을 닮아 부드러운 미소로 귀여우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어요. 


최수종 하희라 딸 최윤서은 20세입니다. 



하희라를 빼닮은 외모에 특유의 눈웃음을 똑 닮은 눈매와 청순한 분위기가 닮았어요. 


동상이몽에서 서장훈은 정말 리틀 하희라에 리틀 최수종이다. 




모벤저스는 최수종 딸에게 엄마하고 똑같네 이쁘다라고 했어요. 


신동엽은 엄마와 똑 닮았는데 하희라가 전통적인 미인상이면 딸은 현대적 미인상이라고 했어요. 


최수종은 아이들이 하희라 만큼 착하다. 




아이들 없이는 살 수 있지만 하희라 없이는 살 수 없다고 했고 그런 말이 있지 않나 아애와 아이들이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할꺼냐고 하면 하희라다고 했어요. 



최수종은 아이들과 존댓말을 쓴다고 해요. 


아이들이 처음 말을 배울때 어머니와 장모님을 보고 말을 편히 하는 것을 보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공경을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에 높임말을 썼다고 해요. 


최수종과 하희라는 올해로 결혼 26년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