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에서 발굴된 미라? 실화
- 이슈
- 2017. 8. 6. 10:00
2017년 1월 페루 의 안데스 산맥이 위치한 쿠스코 이곳은 잉카제국에 대한 문화유적지가 많아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입니다. 그래서 고고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찾았는데 그곳에서 한 기이하게 생긴 유골을 발견합니다.
손가락이 세개 뿐이고 사람 손가락의 4- 5배크기 였고 검사를 해본 결과 실제 뼈와 피부조직을 가진 유기체라고 했습니다. 이유골은 손가락이 6마디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보톨 사람의 뼈는 3마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로부터 4개월 후 나스카 평원에서 희안하게 생긴 미라가 발견되었는데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자세로 손가락이 3개이고 발가락도 3개인데다 머리는 일반사람보다 크고 사람이라 하기에는 큰 눈을 하고 있었습니다. 흡사 외계인을 닮은 미라입니다.
페루에서는 이곳은 정체불명의 거대 지상화가 발견된 최대 미스터리한 지역으로 외계인들이 지상화를 그렸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곳입니다. 미국의 UFO전문가는 이미라가 가짜라는 주장을 합니다. 그는 이 유골이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석고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유골의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뼈와 두개골 치아등이 선명의 나타났고 이유골은 245년 -410년 사이에 존재했던 생명체로 확인 되었어요.
외계인이 아닌 기형으로 태어난 사람일 것이라는 주장과 고대인들의 기괴한 풍습으로 이런 모습이 나타난 것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도 이런 비정상적인 두개골의 유골이 발견 되기도 했고 ,헤드 바인딩' 이라는 풍습으로 사회적과시나 민족적 자긍심을 위해 변형시키는 것입니다.
기록에 따르면 마야 인들은 유년기에 머리에 교정 장치를 씌우고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미라역시 이 실험에 동원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예요. 러시아의 콘스탄틴 코롯코프 박사는 기형아나 사람이 아닌 다른 생명체라고 발표합니다. DNA가 여성에 가깝지만 특정성별로 지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주장을 한 박사가 실제 전문가가 아리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실제로 과거에 외계인이 살았던 것인지는 아직 밝혀 지지 않았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컨 대통령 암살 현장에 있는 부부의 비극 (0) | 2017.08.06 |
---|---|
영화 ' 불의 전차' 실존인물 (0) | 2017.08.06 |
사막을 달리는 개 실화 (0) | 2017.08.06 |
엑소는 북한에서도 통한다 (0) | 2017.08.05 |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의 케미 기대? (0) | 2017.08.05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