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의료 복지 바뀌는 것들

2017년 의료 복지 바뀌는 것들


2017년 의료 복지 바뀌는 것들


 

 

 

 

치매 노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에서 증증치매 의료비 부담완화 추진 (20%-60%에서 10%) 개선 

 

경도 인지 장애 등 치매 의심단계도 필요한 경우 SNSB, CERAD-K 등 신경인지검사가 가능하도록 건강보험을 적용

 

MRI 등 영상검사는 내년부터 도입

 

아동의 입원부담을 줄이기 위해 (6세 에서 15이하) 확대하고 본임부담률 (10% 에서 5%로) 개선

 

 

난임 시술 10월 부터 건강보험 적용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 시술비용 100만원-300만원 가량 지원 필수적인 시술은 모두 건강 보험 혜택

 

12월 부터 복부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심장, 부인과, 척추 및 근골격계질환 MRI 도 해소해 나갈 예정)

 

4대 중증질환에 한정되었전 의료비 지원제도를 모든 중증질환으로 확대

 

소득 하위 50% 환자는 최대 2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예정)

 

 

내년 상반기  정책

 

본인부담 상한제 개선, 선택진료 폐지, 신포괄수가 적용 의료기관 확대, 재난적 의료비 지원제도 시행등을 본격적으로 추진

 

내년 하반기 정책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본인 부담율(50%에서 30%) 완화 2018년 하반기 부터 시행 그러면 20만원정도 아낄수 있다. 부인과 초음파 건장보험적용,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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