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정선의 어머니를 만나다. 사랑의 온도 5화 리뷰

현수 정선의 어머니를 만나다. 사랑의 온도 5화 리뷰

현수 정선의 어머니를 만나다. 사랑의 온도 5화 리뷰


 

사랑의 온도 5화 리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정선과 현수

 

 

집에 돌아오니 동생의 전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해서 대성통곡하고 있다.

 

이성적인 현수( 서현진)는 이해하지 못한다.

 

 

다음날 현수는 짤리고 정선의 집으로 갔으나

 

정선(양세종) 은 없고 엄마를 만난다.

 

엄마는 " 몇살이예요?" " 29살이요"

 

" 그럼 우리 아들보다 나이가 많네" 

 

" 갑자기 안심이 되네. 만나서 반가웠어요."

 

 

" 나는 사실 한번 맺은 인연은 오래가거든요."

 

"근데 이번엔 그렇게 안될것 같아서 섭섭해요."

 

한마디로 엄마한테 퇴짜 맞음 

 

정선은 핸드폰을 개통한다. 

 

 

그리고 엄마가 레스토랑으로 찾아오고

 

거기서 우연히 박정우( 김재욱) 와 부딪친다.

 

엄마는 정선에게 

 

" 나 밥 먹을 동안 기다리면 안돼"

 

라는 민폐를 저지르고 정선은 " 먹고가" 라며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정우

 

 

그리고 엄마는 계산을 하지도 않고 

 

" 온정선 앞으로 달아 놓으세요.." 라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한다.

 

 

뒤에서 듣고 있던 정우가 몰래 계산을 해주고 

 

 

주방에서 일하는 정선을 찾아가 자신과의 사업을

 

제안하지만 거절당한다. 

 

될때까지 제안하겠다는 정우

 

그리고 5시가 되자 정우의 사무실에 찾아온 현수

 

현수와 정우의 기 싸움이 막상막하

 

현수는 웹툰과 웹소설 판권을 

 

집필하는 기획 작가가 

 

되어 달라고 하자 거절하는 현수 

 

홍아와 현수는 함께 술을 마시다 홍아는 정선이

 

핸드폰을 개통 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러면서 홍아는 

 

현수와 정선은 연애하면 안된다며

 

정선이 바람둥이라고 말을 한다.

 

현수에게 정선의 핸폰 번호를 들은 홍아는

 

화를 내며 정선에게 서운함을 표시하지만

 

정선은 홍아( 조보아)를 

 

친구이상으로 보지 않는다.

 

 

우연히 만난 정선과 현수는 점심을 함께 

 

대학식당에서 먹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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