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커플 등장 동상이몽 시즌2 14화 리뷰

새로운 커플 등장 동상이몽 시즌2 14화 리뷰

새로운 커플 등장 동상이몽 시즌2 14화 리뷰


 

정대세 & 명서현 커플 새로운 커플


 

 

두분은 남희석의 소개로 만난 사이라고 한다. 

 

전직 스튜어디스 라고 하며 

 

단아한 매력이 있는 분이다. 

 

박지성을 생각하고 나간 자리에

 

정대세가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서 MVP를 따기도 했을 정도

 

아버님이 한국 분이고 어머님이 재일조선인이라고 함

 

 

첫만남 부터 윙크를 날리신 대세님 

 

노는 사람인줄 알고 경계했다고

 

만난지 5개월 만에 결혼 했다고 함

 

대세 님은 여자의 몸매를 잘 본다고 함

 

얌전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에 반했다고

 

  

 

일본 시즈오카에 살고 있음 ( 녹차가 유명)

 

각방을 쓰니 컨디션이 너무 좋다는 대세

 

여러분 각방을 쓰면 부부싸움을 안한다고 합니다.

 

잠을 잘자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푸쉬업과 전략분석을 매섭게 함

 

아들이 아주 기운이 넘침

 

 

쌀을 바닥에 엎어 놓고 신나게 뛰어 다님

 

부인이 " 누구 아들이 이랬어? 대세아들"

 

대세가 들어오자마자 청소기를 들고

 

쌀을 치우기 시작합니다.

 

결혼이 무덤이라는 대세님


우효광 & 추자현 커플 한중 요리 대첩


 

우블리 어머님이 바이러스성 뇌염을 

 

앓고 계셔 기억을 잘 못하신다고함

 

엄청 밝은신 분임

 

자현은 우블리를 위해 산적 꼬지를 준비함

 

시아버님이 요리를 다 하신다고함

 

4가지나 하신다고 칼질이 보통 솜씨가 아님

 

효광은 자현에게 

 

" 마누라 너무 그리버요. 그리바써

 

 

마누라 이순간을 기다려써 "

 

집안이 다 스킨십이 자유로운 집안임

 

 

무선 청소기 받고 좋아하는 우블리

 

" 남편 진짜 잘 만났지?"

 

" 너는 나 어쓰면 안돼.."

 

 

자현이 먹어본 만두 중 최고라는 아빠 만두

 

갑자기 자현을 도발하는 효광

 

어머니에게 우리둘이 만나는게

 

너한테 좋은지 나한테 좋은지

 

" 효광이가 좋은거지 "

 

  

 

  

 

둘러 앉아 명절 음식을 먹음

 

우블리 선물을 준비 했다고 하자

 

" 난 작고 비싼거 좋아해~~"

 

" 아니야~~"

 

  

 

 

직접 그린 그림 3개를 선물함

 

연출과 유명한 히트곡 작곡, 작사도 했다고 한다.

 

갑자기 자기 그린 가격을 매겨 보자고 한다,

 

엄마 " 안살거야 와서보면되지 뭘" 

 

아빠 " 5천 ( 80만원) 에 살게  "

 

가 아니고 한국돈 5000원에 사신다고함

 

아빠 " 진짜 자현이는 없어선 안된다.

 

중요한 순간엔 항상 자현이가 왔지 "

 

 

가족들이 자현에 대한 신뢰가 어마무시 함


장신영 & 강경준 커플 예비 시부모님 만나는날


 

시부모님께 식사대접하려고

 

만든 요리를 밀푀유 뚜껑에 요리를

 

해서 어머님과 신영 당황

 

 

두분은 민망해 하는 신영에게 무한 칭찬을 

 

시부모님은 아이 5명을 희망하심

 

신영의 아이와 시부모님이 따로 만났다는

 

어머님은 신영에게 처음에는

 

태풍과 같은 존재 였지만 

 

지금은 울타리가 되어 줄테니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살라고 얘기합니다.

 

시 아버님 " 얘가 왜은거여~ 좋은 것도 없는디

 

신영이가 낫지 니가 나아? "

 

" 다정하고 착하고 하나하나 챙겨주는게 좋았어요,"

 

" 여자한테는 다정하다? "

 

" 엄마 아빠한테는 안그래?"

 

"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 하여튼 나는 남자만 득실대다가 이런 이쁜

 

애기가 와서 이렁게 기쁘게 하네"

 

" 근데 나는 아쉬운게 있어. 빨리 결혼해서

 

손자 손녀를 안아보고 싶어 "

 

 

신영은 시부모님 선물을 살뜰히 챙깁니다.

 

가디건과 스웨터를 선물로 드림

 

 

아버님은 경준에게 장인 장모님한테

 

잘하라는 깊은 충고를 조용히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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