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와 함께하는 한수민 싱글라이프 11화 리뷰

시청자와 함께하는 한수민 싱글라이프 11화 리뷰

시청자와 함께하는 한수민 싱글라이프 11화 리뷰


시청자와 함께 하는 독일여행 한수민


 

독일 2일 차여행

 

 

노이슈반 슈타인 성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티브라고 함

 

걸러서 가면 30분인데 6유로 (8000원)을 

 

내면 마차를 타고 갈 수 있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1868년 중세에 심취했던

 

루티비히 2세의 명령으로 

 

17년간 공사

 

  

 

 

구경하고 알프제 호수를 

 

배경으로한 식당에 들어감

 

  

 

직원 개 멋짐 폭발 

 

 

네분 다 눈을 목뗌

 

경선씨 가이드에게 

 

" 꼬셔요~~"

 

" 그럼 전 이만 일어나는 걸로 꼬시러 "

 

 

수민은 2년동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고 함

 

갑자기 

 

"나갈법도 했는데 남편이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나 오늘 술 많이 마셔야 할 것 같아"

 

경선씨가 상대적으로 너무 행복하다고 하자

 

" 그런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남자랑 같이 앉고 싶다고 얘기 했잖아"

 

남편이 " 선아" 라고 부르는 모습이 

 

좋아 결혼 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함

 

수민은 명수가

 

 결혼 후에 " 여보" 라고 불러 

 

나중에 한번만 "수민아" 라고 

 

불러줘라고 했다고

 

그러다 명수가 방송에서 

 

부인 이름을 불러 주자고 하자

 

수민은 나도 모르게 

 

" 아이구 XX 하네 " 그랬다고 ㅋㅋ

 

수민님은 

 

 

 

독일 전통 밀 맥주를 마시고 감탄을 

 

시청자는 명절에 친정에서 

 

1300포기의 김장을 한다고 함

 

 

수민은 명절에 명수가 

 

시댁식구들을 집으로 불러온다고 

 

힘들어서 음식 사서 해도 되냐고 하면 

 

하루 음식하는게 힘드냐고 한다고 함

 

 

다음 여행지는 로텐부르크로 출발

 

행선지에 도착해서 자동문인 줄 

 

알았으나 수동문이라 못 내릴뻔함

 

뢰더토르를 통과하는 순간 

 

로텐 부르크로 가는 문

 

 

로텐부르크 오프더 타우버

 

독일 로맨틱 가도의 꽃이고 중세의 보석

 

독일 남부 바이에른 북서부에 위치

 

종교전쟁을 했는데 구교와 신교의 대립

 

로텐부르크는 신교(프로 테스탄트)에 속한 곳으로 

 

구교(카톨릭)의 장군이 침입을 하고

 

" 여기있는 신교 사람들을 다 죽여라"

 

" 장군이 시장한테 포도주 한통(3.25 리터) 을 

 

원샷을 하면 죽이지 않아도 된다. "

 

시장이 실제로 다 원샷을 했다고 한다.

 

 

마르크스탑

 

12세기에는 성으로 들어가는 문이었으나 

 

성벽이 없어지고 시계탑으로 사용

 

노란 건물은 1578년 르네상스시대 건물

 

 흰색건물은 14세기 고딕양식

 

문제는 계단으로 15층을 올라가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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