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체온이 올라가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현대인들의 체온은 정상체온보다 1도 낮은 35도라고 합니다. 체온 저하는 감기를 비롯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세포의 활성을 저하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체온을 올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




머리를 통해 대량의 열을 배출하기 때문에 모자를 쓰는 것이 좋고 손과 흉부의 열이 방출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핫백 사용





여성의 경우 복부가 차면 각종 여성질환에 노출될 수 있으니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고 수면시 배에 수건을 덮고 자거나 핫백을 배에 올리면 신진대사가 원활해 지고 통증을 완화하며 두드러기나 고혈압, 면역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식사




소화는 음식을 대사하는 과정에서 열을 발생시켜 몸의 체온을 높입니다.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약간 올라가고 추울때 몸을 따뜻하게 하지 않으면 칼로리 소모가 많아 집니다.


 

 

 




올바른 자세




구정정한 자세나 나쁜자세는 기와 혈의 순환이 안돼 목과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이 차가워 집니다. 한시간에 한번은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




체온을 상승시키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체온 유지를 더 쉽게 만들고 따뜻하고 단음식은 몸에 대사과정을 돕고 당분을 공급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생강차, 계피차, 인삼차를 먹으면 몸을 덮히고 소화기능에 좋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면




우리 몸의 재생과 세포 활동을 활성화 시키고 숙면을 하면 자극 받은 세포들의 재생과 노폐물의 배설이 이루어지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받아  체온이 올라갑니다.


 

 

 




계속 움직이기




몸을 계속 움직이면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고 특히 걷기, 달리기, 팔벌려 뛰기, 전력질주, 재주넘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분섭취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 활동이 더뎌지고 신진대사가 둔해져 적절한 수분 섭취는 필요하고 물을 마실경우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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