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11-12화 리뷰

이판사판 11-12화 리뷰


이판 사판 11화 리뷰



이판사판 시청률 닐슨 8.2% TNMS 6.9%


결국 최경호(지승현)는 그렇게 죽었다.



정주(박은빈)는 납골당에 


서서 하염없이 바라본다.


 

 

 



그리고 도한준(동하)이 나타나 머리를 숙인다.


그리고 정주는 한준에게 "거래를 하셨다구요?"


그리고 비오는 날 비를 맞는 한준에게 



우산을 건네는 사의현(연우진) 의현은 끝까지 


정주의 옆에 있어준다. 엄마와 끌어안고 



펑펑우는 정주 엄마는 입양서류를 찢으며


오빠의 억울함을 풀어 주라고 한다.


하지만 그 서류를 찢지 않아도 재심을 할 수 있다.



다음날 징계위에 회부 된후 정주는 자신이 억울한


오빠의 죄를 풀어 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 !!! 김주형이 정당방위라고



CCTV를 암만 돌려도 이건 정당방위가 아니다.


담당검사가 도한준이고 정주는 이번에는 


제대로 수사하셔야 할겁니다. 도검사님!!


 

 

 




이판사판 12화 리뷰



도한준이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김주형을 정당방위로 하지 않을 경우



이정주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준은 의현에게 사실을 말한다.


운동화를 준 사람은 바로 도진명 의원이라고


도한준은 과실치사로 공소장을 적고


사의현이 재판을 맡게 된다.


하지만 증거들이 추측 뿐이라 김주형이


유리해 지자 사의현 판사는 현장 검증을 



나간다. 그리고 도한준과 이정주판사가


함께 간다. 그리고 2차 재판이 있는날


사의현 판사는 김주형의 정당방위주장을 


받아 들이기 힘들다고 한다. 이유는 


1. 화장실이 급하다고 한 김주형은 


사건이 일어나고 5시간동안 화장실에 


가지 않았다. 


2. 최경호는 오른손에 힘이 들어 가지


않아 칫솔로 김주형을 죽이려고 했다


는 것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3. 김주형은 최경호가 쓰러지고 


3분동안 그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뿐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도한준 검사는 이번 사건을 


살인으로 공소장을 다시 쓰겠다고 한다.



그리고 사의현은 이정주에게 


도한준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이유는


누군가 이정주 판사를 위협하는 종이를 


받아 개검사도 무서워 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이정주 판사가 잘못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받고 


도한준에게 운동화의 행방을 묻지만



이미 도진명의원(이덕화)이


 불태운 후 였다.


그리곤 장순복이 깨어 난다.


 

 

 


'TV 프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흑기사 4화 리뷰  (0) 2017.12.15
드라마 이판사판 15-16 화 리뷰  (0) 2017.12.15
이판사판 9-10화 리뷰  (0) 2017.12.10
드라마 흑기사 2화 리뷰  (0) 2017.12.09
드라마 흑기사 1화 리뷰  (0) 2017.12.09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