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1. 4. 01:58
팀 동료들과 함께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1에 출전했어요. 황의조 나이 27세는 1골 1도움으로 낭트에게 2:0으로 이겼습니다. 3일 오후 11시 프랑스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 프랑스 리그1 낭트 2019-20시즌 리그1 12라운드 낭트 홈 경기를 치뤘어요. 보르도는 승점 18점 5승3무4패 7위가 되었고 낭트는 승점 19점 6승1무5패 3위가 되었습니다.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어요. 황의조 데이로 정하고 모든 선수가 유니폼 등 번호 위에 한글 이름을 새기고 출전했습니다. 리그앙 보르도 선수들이 한국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한글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것입니다. 2일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이 입을 특별한 유니폼을 공개하고 선수들 영문이름과 한글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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