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서핑하던 유망주 사망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를 강타하면서 바베이도스의 박스바이박스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베네치아(16)는 서핑하던중 암초에 부딪쳤고 동료는 잰더는 피를 흘리고 있었고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를 옮기려고 했지만 파도가 거세 굉장히 어려웠고 사고가 난 지역은 파도가 강해 서핑 숙련자도 파도타기가 어려운 곳이었다고 한다. 잰더는 서핑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유망주였는데 보드에서 미끄러지면서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