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술종류

술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술종류



분명 사회생활을 하거나 친목도모를 할 경우에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맛도 없고 쓰기만한 술을 먹는 것이 곤혹일때가 참 많았다. 하지만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에는 술 종류도 다양해지고 알콜 맛만 나는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달달하면서 맛있는 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내심 환영하는 1인중 한명. 술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술은 어떤 것 들이 있을까?


 

 

 




다다




소비뇽 블란 100% 독일산 스파클링 


와인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 



 버니니 스파클링 와인




도수가 5%로 약하고 달달한


 맛을 내고 색이 고운 술



서울 생 츄하이




소주에 탄산수를 탄 호로요이의


 한국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KGB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술은 


레몬 맛으로 하얀병에 든 술. 


달달하고 도수가 낮아 먹기 편함.



써머스비




 외국에서 말하는 사이다는 사고 발효주. 


덴마트의 애플 사이다로


 도수 4.5%의 사과주.



머드 쉐이크




초코우유 같은 맛을 내는 


술로 4%의 도수로 보드카.


 

 

 




마튼즈 라들러




독일 남부지방의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1:1로 혼합한 칵테일 도수는 2.5%라고 함.



호로요이




3%의 도수로 복숭아 맛이 많이 나지만 


약간의 알콜맛이 나는 일본의 술.



펑리비어 망고




대만 맥주로 망고, 파인애플맛이 있고


 요즘 허니비어도 나왔다고 하며 


대만 여행시 꼭 먹는 맥주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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