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술종류
- 이슈
- 2017. 11. 6. 22:30
분명 사회생활을 하거나 친목도모를 할 경우에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맛도 없고 쓰기만한 술을 먹는 것이 곤혹일때가 참 많았다. 하지만 분위기 상 어쩔 수 없이 마시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에는 술 종류도 다양해지고 알콜 맛만 나는 술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달달하면서 맛있는 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내심 환영하는 1인중 한명. 술 못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술은 어떤 것 들이 있을까?
다다
소비뇽 블란 100% 독일산 스파클링
와인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
버니니 스파클링 와인
도수가 5%로 약하고 달달한
맛을 내고 색이 고운 술
서울 생 츄하이
소주에 탄산수를 탄 호로요이의
한국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KGB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술은
레몬 맛으로 하얀병에 든 술.
달달하고 도수가 낮아 먹기 편함.
써머스비
외국에서 말하는 사이다는 사고 발효주.
덴마트의 애플 사이다로
도수 4.5%의 사과주.
머드 쉐이크
초코우유 같은 맛을 내는
술로 4%의 도수로 보드카.
마튼즈 라들러
독일 남부지방의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1:1로 혼합한 칵테일 도수는 2.5%라고 함.
호로요이
3%의 도수로 복숭아 맛이 많이 나지만
약간의 알콜맛이 나는 일본의 술.
펑리비어 망고
대만 맥주로 망고, 파인애플맛이 있고
요즘 허니비어도 나왔다고 하며
대만 여행시 꼭 먹는 맥주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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