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타 디저트 39 디저트 맛집

라페스타 디저트 39 디저트 맛집

우연히본 경기버스 TV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가보고 싶어 검색해서 찾아간곳

 

 

굉장히 고급스러운 카페에요... 메뉴도 다양하고 평소가 우리가 먹어볼수 없었던

 

각국의 대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요즘엔 많이 생긴것 같더라구요... 일산에도 등기소 앞에 있어요

 

 

주로 일본디저트, 한국, 프랑스 디저트가 많아요....

 

종류도 롤케잌 브라우니 조각케잌 무스케잌 크로캰슈 크로와상 타르트 등등

 

그리고 카페이기 때문에 차를 마시면서 바로 먹을 수도 있어요

포장도 되구요...

 

음료도 커피, 음료수, 탄산수 등등등 

 

제가 먹어본 메뉴는요

 

블루베리 치즈케잌, 쇼콜라케잌, 쿠키슈를 먹어봤어요...

 

쿠키슈는 안에 슈크림이 넘쳐나요 넘쳐나 가끔 텅텅빈 슈들도 있거든요.... 너무 만족

 

블루베리는 거의 무스케잌에 가까워요,,,, 거의 빵은 없고 치즈크림으로 되어 있어요...

 

시중에서 보기 힘든 맛이예요... 근데 좀 달아요 단거 싫은 분들은 물리 실 수 있어요...

 

쇼콜라 케잌도 무스 케잌이라 빵은 거의 없는데... 오히려 이게 물리지도 않고 깊이 있는 초코맛을 느낄 수 있어서

 

블루베리 보다 쇼콜라가 더 맛있었네요...

 

이번에 킵한 메뉴는 

 

 

망고롤과 초코롤

 

사실은 망고랑 고구마를 살려고 했는데 

 

주인아줌마가 뭐라고 하더라고요... 원래 잘라서 안파는 건데

 

자신이 잘라서 하는거라 지금 잘라놓은게 없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고구마롤은 안샀어요

 

그럼 써놓질 말던가 버젓이 써놓고 그러는건 무슨경우람

 

전체적으로 살려면 20000원 넘어요...

망고롤은 정말정말 맛있어요.... 본적 없는 맛 이거 먹고 나니 고구마가 심히

 

궁금해 지네요.... 초코롤은 안에 생크림인데요.... 휠씬 부드럽긴하지만 그냥 평균적인 예상가능한 맛입니다.

 

 

 

그리고 브라우니를 샀어요... 이것도 크기가 굉장히 크고요.... 

 

저는 전자렌지가 없어서 그냥 먹었더니

 

그냥 좀더 진하긴 하지만 우리가 예상 가능한 맛이었어요.... 

 

아주머니가 먹기 전에 전자렌지 돌려 먹음 더 맛있다고 했는데...

 

아쉽네요... 요번에 강추 디저트는 바로 망고롤 과 쇼콜라케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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