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1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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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시청률 


닐슨 3.5% TNMS 4.2%


하상모(최귀화)를 찾으러 


온 황민갑형사 그리고 그뒤는 


쫓는 우제문검사(박중훈) 일행 


조용히 하상모를 잡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정지하고 한층씩 올라간다.


 

 

 



그리고 우제문은 하상모의 부하에게 전화를 걸게해


지하로 유인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엘리베이터


작동이 안되고 한강주(지수)는


 관리실로 들어가 제압하고



엘리베이터를 작동 시킨다.


 가까스로 빠져 나온 하상모


하지만 곧 황형사와 


마주치고 총을 들고 위협한다.



그때 장성철(양익준)이 차를 타고 황형사를 치고 


나머지는 남아서 싸우고 


우제문이 하상모를 데리고


아지트로 향한다. 그리곤 반준혁(김유석)


 지검장을 믿는다고 한다.



반준혁은 배상도 의원(송영창)을 


만나고 배상도 의원은 조영국(김홍파)


과 거래를 한 사실을 알게 된다.


 조영국을 불구속 수사


하게 해달라는 것과 살인교사 혐의를 지워달라는 


부탁을 받아 둘 중 살인교사 혐의를 삭제 한것은 


들어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곤 특수 3부


사람들이 못된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며 


자신을 서울시장이 되게 도와 달라는 말을 한다.


몇일 후에 답변 달라는 배상도 시장


우제문은 하상모를 데리고 검찰로 들어 온다.


우제문은 반준혁에게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하상모가 진술한 테잎을 언론에 알리겠다고 한다.


 

 

 



그리고 반준혁은 조영국에게 찾아가 배상도의원에게


말한 이유를 묻자 자신과 손을 잡자는 말을 듣는다.


그말을 듣자 더욱 가석방은 못 해주겠다고 한다.


그말을 들은 조영국은 


지검장님은 깨끗한 줄 아시는데


이미 저와 손 잡은 이상 더럽워 지신거라고


기자회견을 앞두고 반준혁은 우제문을 찾아간다.



그리곤 기자회견장에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신은 지검장 자리를 사퇴하고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사건은 우제문검사


에게 일임한다고 하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일찾는다.


  


그리고 여중생 살인사건과 초등학생 살인 사건


역시 재수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조영국은 불구속 수사를 하게 되어 풀려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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