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14회 리뷰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14회 리뷰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14회 리뷰



조영국(김홍파)이 나온데는


 배상도의원(송영창)의 큰누나의


덕으로 법무부에 입김을 넣었기 때문이다.



결국 증인인 하상모(최귀화)는


 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살해 당하고 조영국은 나오자 마자 배상도의원


의 누나를 만난다. 석방되게 한 조건으로



서원시 재개발을 하자고 하며 배상도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시장이 되게 도와달라고 한다.



재개발 시위 현장에 있다가 다친 민변호사 


자신이 조영국을 잡을테니 형은 자기 몸 좀 



챙기라고 당부한다. 조영국을 잡기 위해 뛰는


우제문검사(박중훈) 하지만 검찰내에서 도와주지 않는다.



서일강(정석원)은 허일후(주진모)를


 찾아와 3일안에 가게를 


빼라고 하지만 거절한다.


조영국은 자신을 방해하려는 우제문검사를 


막아달라고 배여사에게 부탁한다.


장성철(양익준)은 경찰에서 


암에 걸렸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우제문은 다른 지검으로 발령이 난다.


 

 

 



절대 못간다는 우제문 


민변호사는 한강주(지수)에게


우제문을 좀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먼저 다시 뭉친 우제문 일행들


먼저 하청업체를 털어 장부를 챙기고


그 후 배진건설에 들어가 장부를 챙기다가


서일강에게 들키고 피터지는 액션 타임~~



그리고 결국 우제문은 하드 디스크를 


챙겨 나오고 서일강은 모든 자료들과 



함께 경찰서에 체포된다.


그리고 배여사님은 직접 일을 처리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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