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설 차례상 비용은 얼마?

2018 설 차례상 비용은 얼마?


2018년 설 차례상 비용은 대략 18만원이 들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올해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사 차례상 6-7인 기준을 차리는데 17만 5천 600원으로 작년 보다 1.8% 늘었다고 합니다. 서울시내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설 수요가 많은 36개 품목가격을 조사한 결과라고 합니다. 대형 유통업체는 22만원대 였고 가락시장은 16만원대 였다고 합니다. 


 

 

 



 서울지역중 강남, 서초구, 구로구는 평균 20만원대였고 영등포, 마포, 성북구는 15만원대였습니다. 이번 설에는 사과와 배가 저렴하고 단감이나 배추, 무등 채소류, 오징어는 가격이 올를 수 있다고 합니다. 쇠고기 값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합니다. 


예상 설 차례상 비용은 13일에 서울농수산식품공사 http://www.garak.co.kr 를 통해 발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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