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결혼 추카추카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인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사진을 올리고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양현석은 드디어 오늘 13살에 만난 영배가 31살이라며 연습생시절부터 함께 해온 태양과의 인연에서 양현석은 처음만난 여성과 결혼 꿈같은 스토리라며 태양의 첫여자친구가 민효린이라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태양의 나이는 30살입니다. 민효린 나이는 32살 입니다.

 

 

 

태양 민효린 러브스토리는 지난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만나 2015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4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한것입니다. 태양과 민효린 부부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축의금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자신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태양 민효린결혼식장은 2월 3일 안양서울중앙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복속에 비공개 결혼을 하고 오후 3시 부터는 한시간 동안 결혼식의 본식 사회는 기태영이 맡고 축가는 자이언티가 불렀다고 합니다.   

 

 

 

써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천우희, 강소라, 김예원, 남보라, 김보미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민영은 20대 초반에 만나 어느새 앞자리가 바뀌고 맏언니가 시집간날, 진짜 인형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던 효린언니!! 등 축하 멘트를 인스타그랢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조세호 태양 댄스배틀, 태양 민효린 커플댄스

https://youtu.be/8bTx_7miG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