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신랑 김정훈의 인생이야기와 활동 시작

꼬마신랑 김정훈의 인생이야기와 활동 시작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20년 만에 공백을 깨고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하려는 꼬마신랑 김정훈이 화제입니다. 김정훈이 25년전 홀연히 떠난 이유는 영화를 계속 찍으면서 사춘기 였다고 합니다. 나는왜 내가 하고 싶은건 못하고 남들이 원하는 것만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하며 아무도 몰래 떠났고 합니다.


 

 

 



김정훈 나이 57세 1961년생으로 유학, 벤처사업을 통해 연기 인생이 아닌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그러면서 다시 연기열정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랜만의 카메라 앞이라 어색해 하는 김정훈은 미워도 다시한번 3에서 아역으로 출연했고 김정훈은 '진짜진짜' 시리즈 주인공으로 하이틴 영화의 양대산맥인 이덕화는 " 당시 김정훈이 김지미, 문희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연기를 해서 늘 부러웠다고 합니다. 


 

 

 



김정훈의 자녀는 1남1녀이고 딸 김현지 나이 20세는 홍콩에서 공부하고 부녀는 남양주 종합 촬영소를 방문해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4살의 어린나이 영화계 데뷔해 생애 처음으로 bob 스타 컴퍼니와 생애 첫 전속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bob스타 컴퍼니 소속 배우는 변희봉, 이효정, 서진원, 신성균, 장윤정, 최자혜, 김민주, 한주영, 이선구, 김민기등이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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