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 5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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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5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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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시청률 

닐슨 2.5% TNMS 2.8%

김단(김옥빈)과 천재인(강지환)은 바다에서 익사한 할머님을 찾는 답니다.

  

할머님은 물이 빠지는 시간에 다른 곳에서 죽임을 당한 후 옮겨 진 것이라 확신한 천재인은 부검을 해보자고 제안하고 이장은 정 의심스러우면 그리하라고 합니다.

 

 

 

배가 들어와 나가자는 단이에게 천재인은 범인이 이 곳에 있으니 나갈 수 없다고 한다.

  

할머니의 입에서 성경을 발견하고 집을 뒤지지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고 통신사를 불렀다고 하지만 핸드폰이 터지지 않습니다.

이장과 마을 사람들은 할머니의 묘를 파고 단이가 가져온 마을 지도를 보고 교회를 발견!!! 교회가 있던 자리에는 요양원이 있습니다.

요양원에는 공기총을 가지고 있던 남자가 근무하는 곳으로 그남자의 걸음걸이가 그날밤 민박집에서 본 사람이라는 걸 안 천재인은 CCTV에서 나가는 남자를 발견합니다.

 

 

 

천재인과 김단은 길을 가던중 폐교를 발견하네요... 요양원의 남자는 이장에게 얘기하자 이장은 둘을 죽이라고 합니다.

    

김단은 작은 여자아이를 따라 학교 뒤로 돌아가니 뽀빠이, 아폴로, 별의 그림을 발견합니다. 천재인은 복도에게 강남에 있는 왕목사(장광)의 교회 십자가를 발견합니다. 그리곤 자신이 소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때 요양원 남자는 김단과 천재인에게 총을 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민박집 사장이 구해줘 남자를 잡은 천재인과 김단..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남자를 범인으로 모는 듯합니다.  천재인은 서울에서 바다물이 아닌 민물에서 죽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마을의 약수터로 갑니다. 

김단에서 자신을 우물에 머리를 집어 넣으라고 그러다 넘어진 김단.. 돌아오는 길에 이장은 김단과 천재인에게 밥을 먹고 가라고 합니다.

  

김단은 그만 옻독에 올라 피부염이 생기고 천재인은 미안한 마음에 마을 밭에서 약초를 캐서 김단에게 줍니다. 천재인은 약초를 캐다 돈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안에는 수십억이 들어 있고.. 

  

둘은 마을에서 열리는 할머님의 제사를 지내다가 연기를 하기로 합니다. 

 

범인은 바로 민박집 주인!!! 그의 손에는 옻독에 오른 흔적이 있고 항아리에서는 성경책이 나옵니다.

그는 우물에서 할머니를 죽이지만 해녀를 했던 할머님은 쉽게 죽지 않았고 기도를 드리는 남자의 성경책을 빼앗아 찢어 먹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진짜 아들은 바로 요양원 남자로 그는 그날 밤 어머님이 걱정되어 들른 것이었습니다. 

그때 이장은 쇼 그만하고 돈은 자신들이 일해 번돈이라고... 김단은 그 순간 신이 들어 이장에게 올해를 넘기기 힘들고 마을의 여자에겐 신당에 불을 질렀다며 남자이 마비가 온것은 그것 때문이라고.... 마을주민은 "공수 터졌다" 라고 합니다. 공수 뜻은 신이 무당이나 사람의 힘을 빌어 얘기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