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따고 한 약속 지킨 이승훈

금메달따고 한 약속 지킨 이승훈


정재원은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이승훈이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이승훈은 금메달을 딴 후  금메달은  정재원이와 함께 이룬 것이라며 고마움을 나타내며 자전거를 선물해 주겠다는 약속을 했답니다... 훈훈하죠.. 실제로 이승훈 나이 30은 막내 정재원나이 17세에게 사이클을 선물했답니다. 


 

 

 



정재원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 형 열심히 탈께요 !!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어요.. 


사이클을 번쩍 든 뒷모습을 올렸는데.. 참 귀엽네요... 정재원 뽀시래기라는 별명이 생각나네요.. 작고 귀여울때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스피스 스케이팅을 할때 사이클은 중요한 운동이예요.. 바로 밥데용코치가 중요하다고 한 훈련방법이기도 하죠? 


정재원에게 선물한 사이클은 고가의 치폴리니 자건거로 세계적인 명품인 1000만원대의 자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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