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3회 줄거리 & 리뷰

미스트리스 3회 줄거리 & 리뷰


미스트리스 3회 줄거리 & 리뷰




경찰이 건물안을 수색하기 시작하고 장세연(한가인)과 김은수(신현빈)는 빨리 들어와 시선을 끌고 한정원(최희서)과 도화영(구재이)이 나타나 술을 들고 파티를 하고 있다고 말해요.. 그때 경찰이 말하죠... 이상한걸 발견했다고 바로 피묻은 로또 용지...


2개월전



도화영은 계속 미행을 해요..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 강태오(김민수)는 로또용지를 사은품으로 받죠.. 도화영을 미행을 하던 도중 모텔촌에서 강태오를 놓쳐요.. 그리고 한참 후에 발견하죠... 강태오는 장난 좀 쳤다고 얘기하지만 셔츠 단추가 풀어진걸 발견하고 의심을 하죠..



한정원은 실수로 권민규(지일주)를 잠을 자죠... 근데 부담임이 계속 질척거려요.. 도화영에게 고민상담을 하다 들키죠.. 




그리곤 전활걸어 남편(박병은)과의 일로 실수 한거다. 권민규는 자신은 진심이었는데 미안하다고... 그리고 학생이 학교를 안나오게 되어 두사람은 함께 찾으러 다니죠... 



김은수에게 함께 목격자를 찾아가자고 찾아온 차선호(정가람).. 처음엔 거부하지만 자신의 사진을 찍으며 목격자에게 보여주고 범인이 맞으면 바로 경찰서에 신고 한다고 하죠.. 결국 함께 목격자를 찾아가지만 장애가 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함께 사건 현장으로 가요.. 하나도 변함없는 집안... 그 곳에서 김은수는 집에서 사라진 무언가를 발견해요..



장세연에게 남편(오정세)이 살아있다는 연락을 받게 된 장세연은 전화건 사람의 요구대로 물류창고에서 만나요.. 남편이 살아 있고 염전노예를 하고 있다. 몇일 전 부터 끊어지는 전화가 오지 않냐 남편분이 성대를 다쳐 말을 못한다. 그대신 자신이 좋아하던 노래를 들려 주지 않느냐... 남편을 찾고 싶으면 돈 천만을 내일 새벽까지 준비하면 남편을 데려 오겠다고 해요...


결국 현금인출기 앞에 선 장세연..



장세연은 남자에게 돈을 주고 오는 길에  한상훈(이희준)을 보게 되고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내일 새벽에 함께 가주겠다고 해요. 




아이들은 박정심(이상희)에게 맡기고 함께 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고 그 얘길 들은 김은수는 이제 그만하라며 이런 행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죠... 



지친 몸으로 집으로 온 장세연이 씻을 동안 이상한 전화가 걸려 왔고 어린 상희가 통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죠.



도화영은 거짓말을 하고 강태오를 미행하고 여자를 만나는 모습에 사진을 찍어요.. 그리고 상대 여자에게 들키죠.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 검문을 받고 도망가다 발목을 접지르고 경찰서에서 나온 도화영을 집까지 바래다 주죠.. 도화영은 강태오에게 변함이 없다면서 지루하다고 하죠... 그때 강태오는 "나도 변했다면?" " 그럼 자고 갈래?"



한정원은 함께 학생을 기다리다 함께 게임을 하고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먹죠.. 그리고 술을 먹고 주정을 하기 시작하죠..




권선생님은 자상해서 인기가 많을꺼라고... 권민규는 " 그럼 선생님은요?" 라는 말과 함께 학생을 발견하지만 놓쳐요.. 그리고 각자 집으로 가죠..



오늘도 들어오지 않은 남편!! 안괜찮아 하며 눈물을 흘려요.. 그리고 다음날 학생을 찾으러 간 권민규와 나란히 샌드위치를 먹으며 " 저도 권생님이 불편하지 않아요.."



김은수는 차선호에게 한번만 다시 집에 가보자고 해요.. 함께 간 집에서 사라진건 향초... 그리고 목격자 아이를 만나러가서 묻죠.. 이 향초를 본적이 있냐고... 아이는 그 아줌마가 네모난 빨간걸 들고 갔다고... 차선호는 향초를 어떻게 아냐고 묻고 김은수는 은사님 심신안정을 위해 선물했다고 해요.. 그리곤 각자 돌아가죠..



장세연을 둘러싸고 이상한 일이 생겨요.. 새로 이사온 미용실 원장은 장세연에게 관심이 많고 심지어 알바생의 가게 열쇠를 몰래 복사를 하죠.. 그리고 장세연에게 접근했던 한상훈은 누군가에게 장세연 옆에 믿을 사람은 자신 받게 없다고 보고를 합니다. 그리고 그의 지갑에는 시체가 있던 자리의 로또용지와 비슷한 로또용지가 지갑에 있죠..


경찰에게 발각될 상황에 누군가가 경찰차에 돌을 던져 창문을 깼고 그로 인해 들킬 상황을 모면한 4명은 다시 시체를 트렁크에 실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