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14회 줄거리 &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8. 5. 7. 05:56
효리네 민박2 14회 줄거리 & 리뷰
봄영업 3일차
봄에 눈이라니... 그래서 상순 사장님은
잭슨과 바이크 형제에게 차를 빌려 주기로 해요..
새로운 손님
사회 초년생 초등학교 동창 여자 2두명과
서울 중랑구에서 온 택시기사 아버님과
어머님, 두딸과 함께 고고!!!
어머님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김부각, 오이소박이, 장아찌를 가져 오셨다고 해요..
이효리 회장님은 오늘 화보촬영~~~
완존 이뽀요... 순심이와 함께
이상순 사장님과 윤아는 함께 장을 보러 갑니다.
내일 조식은 아스파라거스 스프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나온김에 효리 촬영장소에 들은 상순과 윤아..
효리에게 질척대자 효리회장님 집에 가라고...
오늘은 연옌이고 싶다고...
무릎을 베고 누운 큰찐득이과 작은 찐득이!!
효리는 윤아에게 꺼꾸리 시도...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촬영 접음...
근데 나는 비가 온날 찍은 사진이 더 이쁜듯 한데...
효리는 미안한 마음에 촬영팀을 집으로 초대해요...
손님들은 각자 추억을 남기며 즐기고 있어요..
잭슨과 바이커팀은 함께 성산일출봉과 만장굴을
친구는 짐볼타고 내려오는 기구와 가정식 이탈리아 식당으로~~
가족은 엄마아빠의 신혼 여행지로!!!
효리의 헤어 절친에게 부탁해서 변신한 상순님
어머니 몸 상태가 안좋은 걸 눈치채고
지리산 석청꿀을 타준다는 센스있는 효리회장님
친구들은 노천탕을 하기로 합니다.
친구들, 윤아, 효리, 딸들 다 같이 모여서 ~~
남자들은 회에 술한잔씩!!
바이커 팀은 내일 체크아웃!!
윤아에게 라이딩하자고 제안하자 바로 " 네!!"
그리고 윤아는 효리와 함께 새벽요가를 하기로 해요..
돌아오는 길에 효리 회장님이 댄스학원가서
소원을 말해봐 강습을 받았다면서 증거동영상을 보여 줍니다.
새벽요가를 마치고 돌아와 아스파라거스 스프를 만듭니다.
바이커 팀은 아침 일찔 일어나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구름에 가려 볼 수 없네요...
바이커 팀이 떠나기전에 효리와 윤아에게
라이딩 제안을 하자 효리님은 정말 신나는듯해 보여요..
간지나는 옷으로 갈아입고
그래피티 흉내를 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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