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13회 줄거리 & 리뷰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13회 줄거리 & 리뷰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 13회 줄거리 & 리뷰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패션 손예진


트렌치 코트 마인 80만원대>


윤진아(손예진)가 몰래 아버지를 만나는 것을 보고 서준희(정해인)는 화를 내고 가버려요.. 윤진아는 어쩔 수 없이 아버님과 밥을 먹고 서준희 와 서경선의 선물을 가지고 나오죠.. 



서준희아버지는 윤진아 아버지에게 전활 걸어 만나자고 해요.. 서준희는 술에 만취되어 쓰러져 자는 걸 보고 서경선은 둘이 헤어 졌다고 생각해요.. 다음날 서준희가 월차를 낸걸 알고 서경선을 찾아가 묻고 아버질 만난 사실을 말하죠.. 서준희는 엄마를 찾아가요.. 




회사에선 윤진아에 대한 얘기가 돌고 공차장은 여직원들을 회유하기 시작해요.. 결국 윤진아 혼자 독박쓰게 생기자 정영인 부장이 나서서 해결합니다. 남이사는 강세영을 이용해 윤진아를 내보려고 해요..



서준희 아버지는 윤진아 아버지와 아이들에 대해 술잔을 기울입니다. 윤진아는 서준희의 회사를 찾아가 서로 상처만 주고 집으로 돌아 오죠... 서준희는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윤진아를 찾아 가진 못해요.. 



술에 취해 윤진아의 집으로 온 두 아버지는 상대방 자식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싸우죠... 



그모습을 본 윤진아에게 엄마는 서준희를 부르라고 해요.. 당황한 서준희와 경선에게 엄마는 서준희에게 막말을 하고 보다 못한 서경선이 서운함을 표현해요.. 그때 윤진아는 서준희에게 그만 만나자고... 여기서 그만하자고 해요... 서준희는 방안으로 들어간 윤진아의 방문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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