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11-12회 줄거리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8. 5. 23. 04:00
기름진 멜로 11-12회 줄거리 &리뷰
< 기름진 멜로 패션 정려원 가방
빈치스 디오백 블랙 VD8SFBGTO075VAA>
< 기름진 멜로 패션 정려원 스카프
빈치스 풀리토 핑크 VD8SFAC006VPP>
단새우(정려원)와 서풍(이준호) 둘다 아직 남편과 아내를 잊지 못한 모양이네요.. 서풍은 맞고 집에 가보니 석달희(차주영)가 와서 기다리고 있고 단새우는 집에 가보니 시부모님이 와서 이혼도장 찍고 위자료로 신혼집을 주겠다고 해요..
단새우는 도장을 찍고 집 필요없고 나가겠다고 해요.. 남편이 자기 때문에 한국에 돌아 오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은 단새우..
단새우의 가족들은 가정부, 기사, 사모님이 모두 배고픈 프라이팬 직원이 되는 군요.. 이제 단새우도 가게 될 것 같은데요..
두칠성(장혁)은 실연의 아픔을 달래 보려하지만 쉽게 되나요? 술먹고 노래를 부르며 거리를 나왔는데 쳐 맞은 서풍이 보이네요.. 같이 포장마차로 두칠성은 맞은 서풍을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지나 봐요.. 그때 뒤에서 먹고 있는 여자가 자꾸 스킨십을?
그녀는 바로 단새우.. 그녀는 갈 곳이 없다고 하니 두칠성은 기회다 싶은 모양..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는데 위험을 감지한 서풍이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세사람은 함께 밤을 보내요..
두칠성은 주유소에서 만난 용승룡을 두드려 팸..
서풍의 복수를 한거죠.. 그리고 단새우는 집으로 들어가고 엄마가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기로 한걸 알고 마음 아파해요..
홀서빙을 한다고 간 식당에서 서풍의 전 아내를 보게 되고 서풍은 손목이 아파 일을 할 수가 없어요.. 단새우와 석달희는 걱정이 되고 결국 병원에 가서 기브스를 하게 되면서 일을 하기 힘들어 지죠..
밤이 되서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오고 서풍이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사무실에 있는 두칠성을 불러요.. 근데 와보니 홀서빙을 보고 있는 단새우를 발견한 서풍 하지만 음식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고 결국 단새우가 서풍의 오른팔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 서풍 마음 같지 않고 결국 단새우의 실수로 서풍의 옷에 불이 붙어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에게 달려들어 불을 끄는 단새우에게 홀딱 반한 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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