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롤러코스터 사고

경주월드 롤러코스터 사고


경주월드 롤러코스터는 대한민국 최고 높이 63미터에서 수직낙하하는 놀이기구 입니다. 이 놀이기구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세계 3위의 높이를 자랑하는 롤러 코스터 입니다. 


이 놀이기구의 이름은 드라켄이라고 해요.. 24명이 탑승하는 놀이기구로 63미터 높이에서 멈춘것입니다. 놀라고 공포 스러운 마음으로 40분 후에야 구조 되었다고 해요.. 당시 탑승객은 죽는 줄 알았다며 직원들도 안오고 안내방송도 없어 눈물이 났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은 학생들이 충격을 받아 쉬어야 한다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 성인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만들어 진지 한달만에 드라켄의 멈추는 사고는 4번째 라고 하는데요.. 



특히 안전이 중요한 롤러 코스터에서 이런 사고가 반복 된다고 하면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할텐데요.. 이번 사고로 당사자 분들은 트라우마가 생길 듯 합니다. 


드라켄의 제작 비용은 250억원이라고 하며 전문기업인 스위스회사에 의뢰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자꾸 멈추는 이유는 안전장치 센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안전장치 센서를 다른 것보다 민감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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