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경찰된 배우 신현준 선행

명예경찰된 배우 신현준 선행

교통사고 피해자 선행



배우 신현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는 선행을 펼쳤다고 하는데 뭘까요?


신현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는 여성의 곁에 있어 줬다고 하는데요..


신현준은 원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해요.. 사고 현장에 여성이 쓰러져 있어 도와 준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자 네티즌의 칭찬이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청담동의 도로에서 트럭이 보행자를 들이 받자 이곳을 지나던 신현준이 차에서 내려 구급차를 부르고 경찰이 올때가지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곁을 지켜 주고 당황한 트럭 운전사에게 말을 건넸다고 해요.. 




신현준은 당시에 임신한 아내와 함께 있었고 거리를 지나던 분들이 순간적으로 크게 당황해서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아 차에서 내려 여성 분을 도왔다고 하네요..


신현준은 이 사실이 알려진것이 민망하고 시민으로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고 했다고 하네여..


신현준은 지난 5월 경찰청 명예경찰로 위촉 되기도 했답니다. 


담배꽁초 줍는 신현준



배우 신현준은 직접 담배 꽁초를 주으면 선행을 보였어요.. 바로 2012년 꽁초 줍는 각시탈, 길거리에 담배공초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어요.. 




파라과이 남매와 약속지킴



2010년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 오늘을 즐겨라에서 파라과이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걸고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파라과이 남매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고 해요.. 이 아이들은 다희와 다빈인데요..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가 파라과이사람으로 다문화 가정이었는데 엄마에게 가고 싶다는 아이들을 신현준이 온가족을 파라과이에 보내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신현준은 중국인 매형과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조카들도 다문화 가정이라며 직접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가게 해준거예요.. 신현준은 남매가 출국하는 날 인천공항에 배웅을 나가 가족을 놀라게 했다고..  신현준은 자신 뿐만아니라 인덕대학교와 대한 적십자사에서 도와 준 선물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남몰래 중증환자 3년동안 선행



2009년에는 3년전부터 중증 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한 봉사 활동을 해왔다며 2006년 부터 1년에 몇번씩 서울 후암동에 있는 영락 애니아의 집을 찾아가 어린이를 상대로 봉사 활동을 했다고 해요.. 


이 사실은 수원여대 사회복지과에 재학중 실습교육차 갔던 직장인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것이예요..


신현준이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것은 성경에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른것이라고 하네요..


신현준은 세계 장애인의 날, 장애인영화제, 세계난민의날 홍보대사를 맡았고 난민 아동을 의해 말레이시아의 밀림을 찾고 카자흐스탄에 교회를 세우는 선교 활동도 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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