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만석 품절남 되다.

배우 오만석 품절남 되다.



오만석은 교제 중이던 여성과 올해 초


 간소한 가족식을 진행했다고 해요..


일반인인 신부를 위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미리 알리지 못했고 오만석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배우로써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합니다. 


2017년 열애 사실을 알리고 한번 


이혼을 하고 조안과 공개 열애를 했다가


엄청 구설수에 올랐엇죠?




원래 조안은 박용우의 여자 친구로 


알려져 있었거든요.. 


오만석나이는 43세입니다. 


1999년 연극 파우스트로 데뷔하고 


연극과 뮤지컬에서 활약하다가 


윤은혜와 포도밭 사나이로 이름이 알려 졌어요.. 


그는 현재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이며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지방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7월 뮤지컬 헤드윅 대만공연을 하고 


영화 옌안 촬영중이라고 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