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인 비비안수 최근 근황

40대인 비비안수 최근 근황




대만의 동안 미녀 비비안수는 올해 43세라고 해요..


그녀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여행을 즐기러 왔는데요..


남편과 아들 두딸과 함께 서울 북촌을 여행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계속 걷고 계속 먹었다며 세살도 안된 아이를 데리고 여행와서 엄마 능력 상승이라고 글을 남겼어요..



대만의 원조 책받침여신으로 2014년 2세 연하의 인도네시아  출신 싱가포르 마르토폴로 해업그룹의 사업가 리원펑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고 의붓딸 둘과 함께 였습니다. 만난지 9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변함 없는 미모가 동안미녀 답군요..



그녀는 과거 2001년에 일본 후지 TV에 도모코 쿄다이에 출연해 겨드랑이 털을 뽑는게 취미이고 겨드랑이 털을 뽑다보면 어깨가 결리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남자친구가 뽑아주는 거라고 말하기도 했죠..




비비안 수는 겨드랑이 털을 밀면 작은 점이 남아서 안된다. 뽑는게 좋다고 말하고 엠씨가 남자들 입장에선 그런 장면은 특히 여자친구라면 모르는 채로 있고 싶다고 하자 비비안수는 사랑하고 있다면 괜찮지 않나. 지금가지 코이치 씨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못만난것 같다고 했어요..


코이치는 그런 말을 비비안에게 듣고 싶지 않다. 예를들어 결혼을 했는데 부인이 병이 났다. 죽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지금 난 일하는 중이다. 그럼 난 일을 할것이라고 하자 비비안수는 최악의 남자다. 그건 너무 심하다며 사랑하면 모두 버리고 달려온다. 비가 와서 파운데이션이 흐물흐물 돼도 부인에게 갈것이라고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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