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탐내는 축구 선수 이강인 프로필과 활약상

이강인은 2001년 생으로 2007년 날아라 슟돌이에 출연해 리틀 박지성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실력이 좋았는데요..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난 그는 2011년 발렌시아에 정착한 후 2013년 BBLA 12세 이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득점왕 및 베스트 7에 선정되었고 발렌시아와 재계약 협상에 나섰다고 해요.. 

바이아웃 금액은 1037억원으로 최대 1295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스페인 축구협회는 축구 선수 이강인의 스페인 귀화를 3년전 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6월 30일 이면 스페인 거주 8년으로 귀화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 진다고 합니다. 

축구선수에게 병역은 발목을 잡을 수 있어 귀화를 하면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2016에는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날이 2017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러브콜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2년 계약을 맺고 2019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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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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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나이는 17세 이고 미드필더 입니다. 

2011년 1월 이강인을 가르쳤던 유소년 축구감독의 소개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스페인으로 건너가 비야레알, 발렌시아 팀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고 2011년 여름에 입단합니다. 입단 후 토렌트대회와 마요르카 국제축구대회에서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강인의 프리킥 골을 보고 토트넘에서 활약하던 로베르토 솔다도가 자신의 트위터에 극찬을 했다고 해요..

바로셀로나, 맨유, 바이에른 뮌헨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이에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가족이 스페인에서 사용하는 생활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한 후 재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로케타스 데 마르 대회에 참가해 발렌시아를 우승으로 이끌고 MVP를 수상했고 2016년에는 대표팀에 선정되 스페인 전국대회 준우승에 기여 했으며 마드리드 주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중거리 슛을 날려 언론의 주목을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