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2화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2화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2화 줄거리 & 리뷰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2화 시청률 5.3%



누군가에게 쫒겨 장례식에 도착한 한 여자. 



그리고 7년전에 사랑했던 여자가 아버지 장례식으로 부른 남자. 



가족들에게 가려고 하다가 주변에 자신을 쫒는 남자를 발견하고 숨어 있다가 화장실에 가는 척하는 남자에게 속아 발각이 되어 추격전을 벌이는 지은한


조문을 하고 나오는데 한강우에게 이혼했다면서 다시 시작하자는 송채영(양은성). 그런 그녀에게 우린 이미 끝났다고 선언하는 성형외과 의사 한강우(김재원)




지은한은 쫒기다가 남자에게 잡혔지만 빠져나와 한강우의 차 앞에서 그에게 도와 달라고 해요.. 두번 다시 여자와는 엮이고 싶지 않았지만 위험해 보이는 그녀를 구해주죠.. 피가 나는 손목을 치료하려했지만 인사도 없이 달아난 지은한(남상미).



지은한은 차라리 내가 직접 가겠다고 하며 울부짖은 여자. 그리곤 서울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남산으로 올라갑니다. 



한강우는 한희영(정진운)과 함께 어머니 제사를 차리지만 술먹고 나타난 아버지가 제사상을 엎어 놓는 바람에 집을 뛰쳐 나와 답답함을 달래려 남산에 오른 남자. 그때 눈앞에 오전에 봤던 여자가 뛰어내릴려고 한다. 그리고는 갑작스런 심장의 통증으로 쓰러지고 지은한이 이 모습을 보고 한강우를 살려요.. 그리고 이 장면은 뉴스에 방영이 되고 지은한을 찾는 남자들은 한강우를 찾아 지은한 행방을 찾으려고 하죠..




강찬기(조현재)는 유명한 앵커로 자신의 어머니 민자영(이미숙)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의 비리를 폭로 하려고 하죠.. 하나 뿐인 아들이 웬수 같은 민자영 그녀의 곁에는 정수진(한은정)이 있어요.. 정수진은 민자영과 강찬기를 보좌하는 비서예요.



한강우는 생명의 은인을 찾아 사례를 하려 그녀를 찾고 그녀는 자신이 구한 남자가 성형외과 의사라는 것을 알고 한강우를 찾아갑니다. 다짜고짜 안고쳐도 되는 얼굴을 흔적도 못찾게 없애 달라는 황당한 요구에 지은한을 내쫒지만 계속 찾아와 심지어 무릎까지 꿇고 살려달라는 지은한. 



한강우는 수술을 하기로 하고 그녀와 함께 수술을 하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