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시즌2 1화 줄거리 & 리뷰
- TV 프로 리뷰
- 2018. 8. 12. 06:00
보이스 2 1화 줄거리 & 리뷰
3년전 2015년 6월 속포해수욕장 앞 바다
도강우(이진욱)와 파트너(홍경인)는 가면을 쓴 누군가에 의해 잡혀 있어요.. 그리고 파트너의 손을 절단하는 해괴한 행동을 해요.. 그리곤 선물상자에 보관을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반항하던 도강우에게 발목을 자르라고 시켜요.. 하지만 도강우는 다행히 배에서 탈출을 하죠.. 도강우가 바다에 뛰어들어 난 소리로 인근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배가 접근하고 파트너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다시 2018년 6월
강권주 팀장(이하나)은 지하철에서 폭탄을 매고 터뜨리겠다는 조현병 환자를 잘 설득해 20분만에 체포를 해요.. 새로운 팀원들과 함게 하게 되었는데 유일하게 함께 했던 장경학 팀장에게 전활 걸었더니 이상함을 느꼈지만 해결해야 할 사건에 집중해요..
장경학 팀장을 납치해 손을 묶고 발을 묶은 범인들 행동대장이 있고 명령을 하는 공범이 있어요.. 산에 도착해 등상객을 차로 밀어버리겠다는 남자. 그리고 장경학 팀장에게 약을 주입하려 하지만 실패해서 하지만 결국 약이 주입되고 식은 땀을 흘리고 몸이 말을 안듣죠.. 그리고 브레인 공범은 전리품으로 장경학 팀장의 귀를 가져오라고 시켜요..
그 상태에서 그대로 원격 발진을 해서 차를 주행했고 등산객들을 차로 치게 되요.. 다행히 마지막에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사건에 대한 흔적을 남기게 되죠..
장수복은 당황해요.. 그리고 브레인 공범은 빨리 자리를 벗어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렌터카를 몰고 귀를 다른곳에 숨기고는 도망을 갑니다.
사건 현장에 도착한 장건주와 팀원들 장경학 팀장이 사람들에게 돌진한 걸 믿을 수 없어요.. 먼저 와서 조사를 하던 도강우는 3년전 사건의 범인이라는걸 알게 되죠.. 도강우가 증거를 몰래 가지고 가려는걸 강권주가 발견해요.. 그리고 도강우가 3년전 사건의 범인으로 지금은 휴직중이라고 해요.. 도강우는 피해자 신발을 보면 증거를 알 수 있다고 하죠..
강권주는 신발을 보고 도강우의 말을 믿게 되요.. 누군가 장경학 팀장에게 약을 주입한 후 급발진장치를 이용해 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강권주는 자신의 능력인 미세한 소리로 장경학 팀장의 차를 끌고 간게 렌트카라는 사실을 알게 되요..
그리고 자신들이 검거했던 사람중에 차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찾아보라고 하고 팔에 있는 문신모양으로 장수복이 범인이라는걸 알게 되죠... 도강우도 렌트카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발견한 렌트카!!! 열심히 추적하고 나중에 빠져 나갈 구멍이 없자 공범인 남자는 장수복의 차에 설치한 급발전 프로그램을 실행해 차사고가 나면서 폭발하죠.. 3년전에 손을 자른 범인 역시 공범에 의해 죽임을 당했는데 또 당했어요..
아마 이 일을 계획한 사람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잘 모르는 사이로 경찰에게 원한인 있는 사람을 골라 일을 공모하고 경찰을 살인하면서 전리품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남자로 범행이 탄로날 경우는 공범을 죽이는 수법을 쓰는 사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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