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대박난 주호민 웹툰작가

신과함께가 대박을 치면서 원작자인 주호민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요..

신과함께 1.2편이 동시에 천만관객이 들면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주호민

주호민은 네이버에 신과함께 웹툰을 연재했어요.. 

주호민은 아직 신과함께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해요.. 

주호민은 원조 김구라의 팬이었고 대학교 학과가 없어지고 군복무했던 부대가 없어지고 자신이 근무했던 대형마트가 국내에서 철수를 하는 상황으로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했어요..

원래 차태현이 주연후보 1순위가 아니었다고.. 그리고 자신의 빌딩 매입설과 부동산에 대해 밝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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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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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생으로 36세이고 삼류만화 패밀리의 일원으로 가장 성공한 작가.

취미 삼아 올린 만화를 시작으로 군복무 이후 2005년 군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짬' 을 연재하면서 주목 받았어여..  짬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수상하고 88만원 세대의 꿈과 현실을 다룬 '무한동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신화를 소재로 한 현실을 다룬 '신과 함께'를 연재했어요...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 2011년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사으 2011년 대한민국컨텐츠어워드 만화대상, 2011년 독자만화대상 대상을 받았어요..

주호민은 2010년 일러스트레이터 한수지씨와 결혼해 아들이 있어요..

이후로 발표된 웹툰은 ' 셋이서 쑥' ' 제비원 이야기' ' (주)마왕' 이 있답니다.